|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arbeth (~모퉁이돌~) 날 짜 (Date): 1996년01월11일(목) 10시01분40초 KST 제 목(Title): 오늘은 아직도 겨울기운이 남아있다 아침에 거리를 두리번거리며 내 자리로 오는 동안... 아직도 옷섶을 후비며 스며드는 기운이 겨울은 아직 안간거 같다. 내가 해야할 일은 아직 아닌데.. 전임자가 출타를 하는 바람에.. 졸지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리에 앉게 되었다. 특별히 할 일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심은 했었는데(어제 밤) 막상 아침에 출근해보니... 일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어짜피 내가 뒤를 이어 맡아야 할 일이지만.. 그래도 기분이 영 내키지 않는다. 몇일째 잠도 제대로 자지를 못했다.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못자는 수면습관때문일까? 오늘밤은 편안하게 자고싶다. (아)(낌)(없)(이) (주)(는) (무)(동)(이)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hanjh@math1.knue.ac.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