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Tao (심심하당.) 날 짜 (Date): 1996년01월10일(수) 22시45분44초 KST 제 목(Title): 짜증난다.... 8일 부터 겨울학기가 시작했었다. 연구 참여 지도 교수가 출장갔다가 오늘 3시 40분 비행기로 온다 했다. 저녁엔 나오겠지 하구 8시에 실험동엘 갔다. 없다. 랩에 가보니 밖에까지 목소리가 들리는 거였다... 그 특유의 약간 쉰듯한. 기다리자........ 기달렸다...... 1층에 내려가서 소파에 엎드려 있다가, 바카스 하나 뽑아먹고, 멍~~ 하니 천장 보다가........ 이리 저리 돌아 댕기다.... 이책 저책 뒤적이다......... 10시 10분에 끝났다. 뚜벅 뚜벅 걸오 오시더라. 꾸벅.... 어? 자네? 언제 부터 기달렸나? 8시요. 이런.. 미리 전화라두 하지....... 저 대학원생좀 만나보고 올께요. 응.ㅇ 그래....... 갔더니 방금 랩미팅 끝났는지 어수선했다...... 저기.. 별일 없죠? 지금 바뿌세요? 이것좀 보세요.... 이틀동안 쓴걸 보여 줬다........ 세개중에 하나를 뽑아야 하겠는데, 어느걸 할까요? 하는데.. 밖에서 누가 부렀다....... 지금 교수하구 술한잔 하러 간덴다.... 미안하지만 내일 아침에 다시 오랜다. 힘있나.... 그래서 그냥 나왔다...... 2ㅍ챨� 동안 기달리다. -------------------------------------------------------- 확 짤라뿌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