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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simbo (열받은심뽀)
날 짜 (Date): 1996년01월10일(수) 17시09분28초 KST
제 목(Title): 연초부터..


 요즘 되는일 하나도 없다.. 

정말 열만 받는다.  안그래도 맘도 심난한데.. 나쁜일까지 생기고...

흐흐~~~ 어제 학교 도서관에서 지갑을 이렇더버렸다.. 아니지 ... 누군가가..가방에

있던 지갑을 집어갔다... 누군지 모르지만.. 그엔 정말 오래오래 살거다..

왜냐하면 내가 없은욕없는욕 다 했거든.. 아마도 장수해서 기네스북에 오르지 
않을까?

그안에  신분증 카드 명함 수첩 주소록 등등... 정말 소중한 것 들인데..

연초부터 이런일이 생기다�.. 한해 액땜으로 생각하면 괜찮지만,그래도 생각할수록

괴씸하다.. 누가 감히 내 물건에 손을 데다니.. 자꾸자꾸 열열이 오른다.

흐..자제해야지.. 오늘은 은행가서 카드 분실실고하고그랬는되剋卉塚缺繭

도서대출증이랑 면허증은 언제 만들지.... 정말 귀찮은 노릇이다.

푸히히히~~~ 아 잊어야지... 그런것 가지고 이렇게 열받으면 심뽀가 아니지....



          그래도 계속 열받는다... 

          열받는심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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