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Sjune (이미지관리) 날 짜 (Date): 1996년01월09일(화) 02시40분11초 KST 제 목(Title): 좀이 쑤시는 생활... 또 이틀을 대문밖에도 안 나갔다. 비됴아줌마가 전화할때도 된거 같은데..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고 했다. 요새 내몸에 이끼랑 곰팡이랑 끼는거 같다. 방구석에서 암만 굴러봐도 끼는거 같다. 오늘 추운것도 9시뉴스보고 알았다. 오직 내가 집안에 쳐박혀 있으면서 아는거라곤... 배고픈거랑..졸린거......모 고론게 단거 같다. 얼마 안있으면 또 바빠지겠지... 두렵다...바빠지는게... 좀이 쑤셔도 나이가 들수록 편한게 좋다. MSjune이 썼어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분들께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철퍼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