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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hhkim (#슬픈사슴#)
날 짜 (Date): 1996년01월08일(월) 13시02분55초 KST
제 목(Title): 아무 이유 없이 슬프다...



아무런 이유도 없다...

마냥 맘이 아프고 슬프다.......


어제 동생한테 호출을 했더니 전화가 왔다..

근데 내가 무지 화를 냈다..

왜 전화 안하느냐부터 시작해서...

그냥 동생한테 화를 낸것이 지금은 무지 미안하다..

어제 목소리가 감기 걸린것 같았는데..

약좀 먹고 힘좀 냈으면 좋겠다..
동생도 무척 힘들어하는데..
이 누나는 아무런 힘도 되어주길 못하는것 같아서
무척이나 미안하다...

오늘이 일주일의 첫날인데 무척이나 꿀꿀하다..


오늘한번 기분전환이나 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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