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drian ( 노 경태) 날 짜 (Date): 1996년01월07일(일) 00시09분55초 KST 제 목(Title): 오늘 일기 오늘은 세미나가 있기땜시 늦게 일어나면 안된다는 마음에서인지 그래도 다른 때에 비해서 일찍 눈이 떠졌다. 눈떠진거하고 피로가 다 풀린거하고는 무관하지. 지리한 세미나가 끝나고 다음주부터 4주간 군대 들어가는 애를 환송회 해줘야된다고 교수님께 바람넣은 후배덕에 양자강에서 회식을 했다. 주유소를 들렸다가 도서관에 가니, 오늘 신문밖에 없어서 학부 도서관에 갔더니 문이 닫혀있어서 공쳤다. 그리고선 털레털레 실험실로 오니 아무도 없다. revision을 어느정도 하고나니 이제는 공허함과 허탈감이 찾아 오는지 졸립고 피곤하야 방으로 들어갔다. 저녁 먹을 시간에는 나와야된다는 마음에 1시간이나 잤을까?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그런 것같지는 않은데, 몸살 걸린 것같은 상태가 느껴졌다. 나중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