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etite ( ) 날 짜 (Date): 1996년01월06일(토) 17시49분47초 KST 제 목(Title): 놀라움. 그저 한 동안 멍 했을 뿐이다. 죽다니.. 그것도 자살이라니 ... 믿기지 않는다. 내가 가장 처음 가보았던 콘서트..1989년 12월 24일이었던것으로 기억 되는데.. 동물원 콘서트였었다. 그때 .... 대학시험 치르고 발표를 3-4일 앞두고 있었던 그때였다. 그때... 김 광석씨는 솔로 준비를 하고 있던때였고.... 콘서트가 거의 끝나갈 무렵.... 늦어서 미안하다며... 거리에서를 불렀었는데 .. 그 사람이 자살을 했다니 .. 휴.... 1991년 6월때였다. 학원을 다니고 있었던때... 경선이는 내개 김광석 콘서트 표를 내밀었었지... 엄마 몰래 ....� 그때 그 노래들... 그날들 ... 사랑했지만 ... 그건 아직도 내 맘속에 가득한데 .. 아쉽다 .. 안타깝다... 그가 꼭 죽어야만 했을까... 슬프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