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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oosim ( *JOY*)
날 짜 (Date): 1996년01월06일(토) 14시33분20초 KST
제 목(Title): 으음....




여기저기 보드에서 김광석 죽음에 대해 떠들석하넹..

음냐...난 그의 노래들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리

별 느낌은 없지만서두...기분은 괜히 찜찜하당.

오늘 날씨두 너무너무 화창하구 봄 날씨 같아서 기분이 참 좋았는디...

왠지...요새 화제들을 보면..들어서 기분 좋은 소식들보단 좀 찜찜하구

끔찍하구 별난 야기들이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참 조용하구 평화롭구 평범한디 
]
조금만 눈을 멀리 돌리믄 참 별일들이 다 일어난다. 후훗...

머...당연한 일이겠지만..

예전엔...산다는것이 그리 복잡하다거나 예측불허한 것이라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점점 살아갈수록 어떤 면에선 너무 평범하고 비슷비슷한것 같으면서도

어떤 때는 또 기존의 상식을 팍팍 벗어나는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많은거 

같기두 하구...음냐..한마디루 복잡하군.

어떨㎖는 이 세상을 지배하는 어떤 근원이 있는것 같기도 하구...

어떨㎖는 끊임없이 변화하구 그것에 따라 그때그때 적응해 가는것이

세상 모습인거 같기두 하구..

암튼...모르는게 너무 많은거 같당.

어떨땐...모르는게 약인거 같기두 하구..어떨땐 몰라서 병인거

같기두 하다니깐...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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