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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6년01월03일(수) 19시19분26초 KST
제 목(Title): 아무리 병자년이라지만..



아침에 부장실 앞에서 맥 작업을 하고 있는데..

부장실에 쥐가 있다고 부장님이 

그 쥐좀 잡아달라고 사람들한테 말한다.

아휴~~ 너무너무 싫은 쥐..

그래서 거기 지나갈때는 혹 밖으로 나오면 큰일나니까.

아예 그쪽으로는 다니지도 않았는데..

실장님이 서류 하나를 주시면서 부장님한테 갖다 드리라고 한다.

한번도 직접 갖다 준적이 없는데..

특히 오늘은 :)

그래서.조심스럽게 부장실문을 열었는데..
아무도 없다//

우와,, 부장님 책상까지 서류 갖다 나오는뎅..

정말 겁이 나서 다리가 후두루들.. :)

아고고..아무리 병자년이라지만..그렇게 마구 돌아디니면.. 

세라 무섭지.. :)

그 쥐가 빠리 잡히기를...간절히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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