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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escape (�ㅅ뭇뮌激ㆎ�)
날 짜 (Date): 1996년01월03일(수) 08시57분51초 KST
제 목(Title): 이름


스내플에서 사과로..사과에서 돌돌이로..아니 사과에서 피아노로..피아노에서 
돌돌이로..

이름을 여러번 바꾸어 봤다..
스내플은 그냥 음료수이름..언젠가 챗방에 들어오려고할째 모라고 이름을 질까 
생각하던중 책상위에 놓인 스내플 병을 보구선 정한게 스내플..
사과를 보구선 타잎하기가 좋아서 정한게 사과..
피아노를 좋아하기에 정한게 피아노..

이제는 돌돌이다..

돌돌이는 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인형의 이름..지금 나이가 되도록 꼬옥 끼어안구 
자는 인형..

너무 순진하구 귀여워보이는 돌돌이는 아무 말도 안 하지만 항상 그자리에 
앉아있다..
내가 꼭 끼어안아주기만을 바라는듯한 눈으로..히히
얼굴은 크구 너무 오래되어서 빛도 많이 바랬지만..
오도 후질구래 한것이 몇군데 찢어지기도 했고..여기저기 상한곳이 없지만..그래도 
돌돌이는 너무 귀엽다..
지금은 돌돌이가 내옆에 없다..저어기 위에 전에 살던 곳에 있다..돌돌이가 
보구싶다..담에 가게되면 꼭 데려와야지..
아..그래도 나에겐 둘둘이가 있다..둘둘이는 돌돌이 동생..
돌돌이는 7살때부터 나와 함께 있었고..둘둘이는 6학년땐가부터..둘둘이는 
곰이다..귀여운 테디베어.. 둘둘이는 심장이 뛴다..쿵쿵..쿵쿵..이렇게..
내가 병원에 입원해있었을 적에도..두번이나..둘둘이는 나하고 같이 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했다..히히
간호원 어니들이 보고 웃기도 하고..둘둘이의 심장 뛰는걸 보고는 한 70세는 된 
할아버지 같다고두 그랬는데..후후
돌돌이는 사람이구..둘둘이는 곰이지만..(사람인형..곰인형) 너무 귀엽다..
언젠가 한번 키즈 사람들에게 다 보여주구 싶당..히히..나주에 자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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