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herny (엔제리...) 날 짜 (Date): 1995년08월31일(목) 10시46분37초 KDT 제 목(Title): 또~ 시작이당... :( 우리집 우산의 반을... 혼자서 잃어버린 나... 점차~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의 그 덜렁거림두 없어졌다 생각했거늘... 흑흑~~~~ 어제 우산을 또오~ 잃어버렸다... 것두~ 울엄마가... '이건 잃어버리면 아라서 해~!!!'라구... 날 협박(???)까지 하며, 사다주신 우산인데... 나 어떻해??? 다행히 오늘은 비가 안와서.. 아직 안걸렸는데... 비오면 다 뽀록~ 나겠지... 난 죽었당... :( 꽥~~~~ ... 물방울이 된 인어공주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