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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6년01월01일(월) 20시49분50초 KST
제 목(Title): 정초부터 쌈이라니


어제 새벽부터 오늘까지 계속 쌈이다.

무려 2년에 걸쳐서

자연히 기분이 저조해지고  정신이 없어져서 울 아빠 주차카드 까지 잃어버려서 

혼이 나고 이렇게 열받아 있는데 쌈은 끝이 날 기미도 안보인다.

뭐 누가 뭐라고 해도 지기는 싫고 그렇다고 이길수도 없고..

에고 확 성질같아서는 그만 때려치고 싶지만 아직은 미련이 남아있고

이래저래 주변만 복잡하다.

올한해를 이렇게 시작하다니..

쌈땜에 한해의 마무리도 못했는데.

할수 없이 난 구정으로 한해를 잘 시작해 보아야 겠다.

참 나두 이제 25이 된다.

증말루 많이도 먹었군..

나이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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