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 날 짜 (Date): 1996년01월01일(월) 10시16분53초 KST 제 목(Title): 오늘 일기 아... 새해 첫날부터 나는 기분이 뽕~ 간다..... 12시 넘겨서까지 테레비 보다가 (공부안하는 애가 노는건 밝힌다지.. :P ) 삐삐가 진동하길래, 음성메시지를 확인해봤다. 핵교 근로 알바이토를 했던 2학년 후배였다. 나보구 새해 복 많이 받으란다.. 맨날 밥 사줘서 고맙단다.. 잊지못할거란다.. (역시 돈을 뿌리면 얻는게 있다니깐.. :P ).. 성격이 나만큼이나 적극적이고 활달하고 명랑하고 (히히.. 결국 자찬이군.. :P ) 그래서 나랑 죽이 척척 맞았던 후배.. 나는 그 후배덕분에 사람같지않은 교수들 틈속에서 살아갈 수 있었으리라.. 고맙다, 경원아... ----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