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Sjune (이미지관리) 날 짜 (Date): 1995년12월31일(일) 01시55분23초 KST 제 목(Title): 나이.... 오늘 낮에 하도 할일이 없어서 ... 대충 나이 계산을 해봤다. 내가 몇살땐 모하고...이거 끝내면 내가 또 몇살이 되고.. (손가락을 접어가며...또 펴가며..) 그리곤 한숨을 푹~~ 내쉈다. 장가 일찍 가긴 틀린거 같아서.. 정말 이젠 좋은 날들 다 간거 같다. 한살 더 먹기가 두렵기까진 한건 요번이 첨이다. 그래도 항상 요맘때면 한살 더 먹고 더 어른스러워진다는 것을 중요시했는데. 옛날엔 텔레비를 보면...다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만 이뻤다. 근데 요샌 텔레비보면 이쁜 여자들은 다 나보다 나이가 어린거 같다. 좀더 나이 먹으면 이쁜 여자들이 새파랗게 보일라나?? 아님 샛노랗게 보일라나?? 미지는 곧 두려움이다... 두렵다... 단순히 나이때문이라기 보단 나이에 의해 나에게 주어지는 많은 일들이... MSjune이 썼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화가 나서 뿌러뜨렸어요...우씨 쏠데가 있어야 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