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cela (소공녀세라) 날 짜 (Date): 1995년12월30일(토) 12시15분06초 KST 제 목(Title): 사람 사는게 뭐 그렇게 특별할 것도 없지만. 그냥.서로 공적으로 마구 서로의 의견을 내놓기도 하다가도 이렇게 연말이 되어서.. 서로 그래도 좋았던 것만을 이야기하여 주고 사람들이 나에 대해 써 주었던 좋은 내용들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미안하기도 하구. 그런것 같다. 사람들은 모두 마음속에 소중한 것을 지니고 있나보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을 칭찬하고 위로 해 주니 말이다. 오늘 여느해보다 정말 뜻깊은 선물을 받아서 좋다. 사람들의 마음이 담긴 글들.. 너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