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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lune (응석받이)
날 짜 (Date): 1995년12월26일(화) 13시57분47초 KST
제 목(Title): 






흠냐..간만에 들어와서

쌓여있는 메일들을 보고...

기쁨을 느끼고...:)

게다가 오늘 아침에는 등산날짜가 29일이란 얘길 듣게 되서

넘 기쁘다....31일이 될까봐 넘 걱정했느데..감사하고...

기도했던 일들이 잘 풀려서  즐겁다...

  어제는 십계를 잠깐 잠깐씩 봤는데...

몇 번 봤었고...그때마다 그냥 그렇게 봤는데

어제는 이상하게 감동이 되더군...모세가 위대하게 느껴지는 거 있지..

난 아마 편한 생활을 버리지 못했을텐데...동족이라 별로 상관도 없는

이들이었는데 말이야... 실제 모세는 거기 나타난 것보다 더 고뇌를 했을지도

모르지. 

아직도 부족한 것이 더 많고...고칠 것이 많은데 별로 노력도 안 하는 나.

:(

어제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리는데 있자나 헌금송할 사람을 정해야 하는데

나 크리스마스라서 특별하게 하고 싶었다? 성가대 지휘자님도

나보구 하라고 하는 그런 의향을 보이셨는데..

그냥 고개를 숙여버렸어... 왜냐면...하옇든..그랬어..

흠냐...아쉽긴 하지만...

근데 담주 31일날 주일 예배에 헌금송 하라고 하셨어..헤헤..

특별한 날이라서 기쁘다...그런 날 하게 되서...:)

이런 생각하면 안 좋은 거지만 말야...

흠....하옇든...좀더 겸손해져야지...희종아...

몬가 요즘 내 맘 상태가 달라지고 있다는 걸 느껴...

음... 이런 맘 상태가 계속 되면 좋을 텐데....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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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 ^ ^ ~     씨이이이이이이이익!
               V           웃자구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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