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성탄쎄일) 날 짜 (Date): 1995년12월26일(화) 02시54분18초 KST 제 목(Title): 연휴 끝나는 소리. *휘유우우우우우우우우* 낼부터 또 회사 가는구나.. 어휴..죽어라고 안 가든 시간이 연휴에는 쏜살같이 지나가버렸네. 세상에나.. 빨간날이 두번이나 겹쳐있었는데.. 이렇게 순식간에 가다닛!! 너무해.. 흑흑.. 이번처럼 연휴가 좋았던적도 뿌듯했든적도 없었든거 같아... 크리스마스때매 가슴이 설레었든것도 아니고 그냥 연휴라는게 날 기쁘게 했으니깐.. 그냥 친구 만나고.. 얘기하고..놀구 노닥거리고.. 흐흐흐.. 늙어서 그르나? 그냥.. 나를 억누르지않는 한가로운 여유로움이 좋다.. 담날 회사를 가야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자구싶ㅍ은데로 맘대로 잘수 있는게 좋고..느지막히 일어나 어슬렁거리다가 외출하는것도 좋다. 가끔씩 찾아오는 여유로움.이번에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았다. 하루만 더 쉬면 진짜 소중하단걸 더 확실히 알거 같은데.. 아쉬워라. 뭔가 모지란듯 할때 그만 두어야한다고 하나..? 흐흐흐흐.. 일주일후에 다가올 신정 연휴 바라보고 살아이지.. 룰루랄라~~ 아..나두 이젠 완벽한 직장인이구나.. 빨간 날만 열나게 기달리는.. :< 아..내년엔 연휴가 얼마나 되나? 공휴일이 일요일하구 겹치지말게 해주세요 네? 만세..졸리다 자자.. (낼은 노가다해야한다..어우 시러) 크리스마스에..친구랑.. 별 특별한거 하는거없이.. 빈둥거리며 얘기한거.. 맛있는거 해먹고.. 서루 키득거리다가.. 그러면서 시간 보낸게 젤루 좋다. 생각만해두 웃음이 나온다.... 아 좋아라.. ((( ))) -----/ 메롱 ~~) '@.@' '-------' ( ) -U ::::::::::::::::::::::::::::::::::::::: 58년 개띠 만세!! ::::: 멍~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