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realman (~기차여행~) 날 짜 (Date): 1995년12월25일(월) 03시19분51초 KST 제 목(Title): ... 난 가끔 외로암을 느낀다... 외로움이 바위가 되어 날 짖누를때... 친구가 많다... 그래 어느 누구보다도.... 하지만....난 외로암을 느낀다.. 난 내 생일조차 혼자 보내버렸다.. 그 때 나의 친구들은 나를 원망했다.. 그래... 난 그런 놈이었다.. 언제나..언제나.... 너무 어린 나이에 너무나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그게 한이리라.. 나이에 걸맞지 않은 경험은 대부분 사람을 우울하게 만든다.. 이제 내 나이를 찾고 싶다.. 순수해지고 싶다.. 10대가 존재하지 못했던 나이던가... 다시 10대의 끄뜨머리를 잡아보고 싶다.. 원망스럽다... 아니 언젠가 나의 경험들이 소중한 자산이 되겠지.. 그래 설령 내가 악의 화신이라 해도... 누군가 내 과거가 어둠으로 가득찼다고 말한다해도... 그래..그런 날이 오더라도 떳떳해지자.. 내 비록 모질지 못해서 이런 모습을 보인다고 생각하지 말자.. 좀 더 모진 인간이었다면 난 이 자리에 없었을 지도... 이젠 좀 편안하게 살아야지.. 내 좌우명을 잊지말자.. " 생활 속의� 멋과 여유 " @ ~~ ~~ ~ ~~~ ~~~~ ~ ~ 바람과 함께 떠나는 __=||=__-__-__ ? _ %% _ ###_ | :^^^^^^^^^^^^: ~~ ~` 012-335-2185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