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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lisa (adeleide)
날 짜 (Date): 1995년12월24일(일) 18시15분23초 KST
제 목(Title): 맘이



좀 괴롭다.. 

여러가지로..

아직도 혼돈속에 있을뿐이다.

누가 날 좀 말려죠요...흑..

내겐 귀중한건 하나도 없고, 전부 쓸데없는 것들로만 가득차 버린 것같다.

난 항상 positive하게 살려고 노력해왔고, 항상 그렇다고 믿었는데, 

오늘은,,너무나 회의적이다. 

행복은 내 안에 있을텐데,, 나 아닌 다른것들을 보는데만 전념했나보다.

깨야 한다..모두다,,,내가 깰수 있는 것들은 모두다 깨어.. 

진실로 소중한 것만 노아의 방주에 실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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