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lune (줄리엣) 날 짜 (Date): 1995년12월23일(토) 11시54분59초 KST 제 목(Title): 흠냐..... 집에 어느 누가 케냐에서 사왔다� 커피가 들어왔는데.. 우하하 드디어 원두커피를 먹어보는구나...산지에서 직접 사온... 의기양양...하면서 커피� 끓여먹겠다고...뜨거운 물을 부은 순간.. 난 몬가 잘못됐다는 걸 알았다.. 으. 원두커피는 인스턴트 커피 식으로 먹는게 아닌데.. :( 용해되지 않는 커피가루를 보면서 입맛만 쩝쩝 다시고... 다시금 애음하는 (?) 맥스월 인지 맥심을 꺼내서 먹어야 했다..흠냐.. 울 집에는 커피 만드는 거..그 기계가 업으니 그거 있으나 마나군.. 울엄마가 향이 좋으니 차 안에다 두고 나 다닐까..그러신다 방향제로 크하하하.. 역시 진주는 돼지 목에 걸면 안 된다...불쌍한 원두커피 울 집에 와서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고 방향제 역할이나 하게 생겼구나.. 좀 퍼다가 친구집에나 좀 갔다줘야 겠다... :( *******************************************************************************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 ^ ^ ~ 씨이이이이이이이익! V 웃자구우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