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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morvie (- 초롱이 -)
날 짜 (Date): 1995년12월23일(토) 02시35분07초 KST
제 목(Title): 다른이의 이야기..



오늘도 다른이의 사랑 이야기를 들었다..

요즘 내 주위엔 다들 안 되는 사람만 있는 듯 하다..

약 3시간여를 이야기하면서..

그 마음을 이해하고..

하지만 섣불리 내가 어떤 충고도 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전엔 그런 얘기를 들을때면..

곧장 충고도 하고.. 내 의견을 말해 주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렇다..

내 생각을 말하기가..

사람 일이란 게 어떤 공식도 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인지..

요즘은 묵묵히 듣기만 한다..

그래도 ..

내가 알고 좋아하는 이들은..

잘 되었으면 좋겠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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