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 날 짜 (Date): 1995년08월30일(수) 11시15분53초 KDT 제 목(Title): 어제 넘 화가나고 신경질이 나서 가비지에 '나랑 싸울사람 붙어라'...하고 글을 올렸다. 많은 사람이 나와 싸워주겠다고 했다. 첨에는 싸울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으나..... 쫌은 슬프기도 하다. 키즈안의 많은 사람들..... 어쩜 싸우고 싶지만 싸울 꺼리를 못찾은채 ..... 실생활에서 다들 스트레스 받으며 사는건가..........? 키즈 생활 하면서 ..키즈안에서 알게된 사람들 .....많진도 않고 만나지도 않았지만......... 이번에.... 나의 싸움에 응해준 사람들은...... 웬지 보구 만나고 싶다............... 웬지..... 느낌이 좋다...... :#:#:#:#:#:#:#:#:#:#:#:#:#:#:# ----------------------------- mariah the happiest (T or F?)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메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