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dagio (칸타빌레) 날 짜 (Date): 1995년12월21일(목) 15시19분49초 KST 제 목(Title): 허리가 요따만해요~~~ 선물을 사러갔다. 그래두 크리스마슨데 티는 내야 겠길래 아마 선물도 안 주구 받으면(<--- 앗 받을 수 있을 지는 장담못함~ :) ) 솔로의 크리스마스와 똑같을거다. -------------* 전에 바지 사이즈를 알아뒀었다. 난 선물 해 줄 때 안 물어보는 편이다. 그럼 상대방이 미리 알면 별루 잼 없으니까...살짝 살짝 몰래 알아낸다. 내가 꽉 껴안아 봤더니...허리가 요따만 했다. :) 내 두 손이 달랑말랑~~~~ 이라고 쓰면 안되겠징~~~~~ :) 전에 나더러 뭐~~ 허리가 굵다나 어쩐다나 그래서 내 허리띠를 줬다. 우엑~~~~~그랬더니 허리띠의 끝과 끝이 간당간당 하는거다. 또야지~~~~ 내가 무슨 장가도 안간 남자 허리가 이렇게 굵냐구..나중에 아저씨 되면 도대체 허 리가 얼만큼 되는건지 상상이 안 된다구 했더니.. 그건 걱정하지 말랜다. 자기는 자기를 알았을 때 부터 요만큼 배가 나왔구..앞으로도 계속 요만큼만 나온 상태를 유지한다나~~~~ 그래 너 팔뚝 굵다...아니...너 배~~~ 그래서 그 허리띠를 가지고 바지를 사러갔다. 장난이 아니였다....예쁜 색들은 그 사이즈가 거의 없다. 울 나라에 이렇게 배많이 나온 남자들이 많다냐~~~~~~!! 근데 이거 안 맞으면 어떻하지...~~ ' --* Pathetique 2악장 Adagio cantab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