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NewGen (빨간립스틱�x) 날 짜 (Date): 1995년08월30일(수) 09시43분23초 KDT 제 목(Title): 악몽 꿨다.. 후하..간밤에 너무도 지독한 악몽을 꿨다ㅏ.. 마치 한편의 공포 영화를 보는 듯.. 어린이들이 살인을 하고..아무런 죄의식도 느끼지 않고.. 끝내는 그것도 밝혀지지 않는 그런..꿈.. 이롤수가..어찌 이런 일이.. 이게 꿈이기에 다행이지..현실이었으며..으허헉~~~ 그리고..또 한가지는 내가 그 사실에 놀라지두 않고..무서워 하지도 않는다는.. 그런 사실이 깨어난 후에 나를 더욱 놀라게 했다..꿈이라서 그런가.. 그래.. 나는 똑똑(?)해서 ..그래..이건 꿈이야..하고 미리 알았겠지.. 그래소..안 놀란고야..낄낄낄..난 역시..똑똑해~!~! 근데..눈을 떠보니..비가 주루룩~~~내리고 있다.. 음청 마니 온다..태풍이 다시 오나.. 혹시 꿈에 나타난 살인 아이들이..혹시 태풍?!?! 흐허허헉~~~ 이롤수가. 검 ..내가 선견지명이 잇엇구나```우와..나의 놀라운 능력`1`1`1;6 0 흐허헉~~~ 글이 이상하게 쓰여진고 가타..헛수고 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