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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lisa (adeleide)
날 짜 (Date): 1995년12월19일(화) 16시13분18초 KST
제 목(Title): 


몽땅 청소하구 싶다.
후후..
난 가끔씩 왕창 청소하기 시작한다. 밤중에 갑자기...후후..
내 신변에 대해서도,모조리 청소를 시작하지.
청소를 필요로 할때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할때이다.
먼가 뛰어넘어야 할것 같을때,지금의 내 주위가 전부,나를 가로막는 껍질로 
느껴질때,과감하게 그것을 깨고 나와야겠다고 느끼기 시작한다.
권태가 심할수록 그런일은 자주 일어난다.
새로움을 위해서,그 틀을 깨기 전에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하나씩 하나씩..
계획들이 모두 짜여졌다고 생각될때,이제 나의 틀을 깰때가 되었다고 믿기 
시작할때,난 그 허물을 벗어나온다.
이미 내 머리속엔,새로운 나의 틀에 대한 생각이 잡혀있고,그전부터 조금씩 
준비해두었던 새로운 틀을 위한 재료들을 가지고 새로운 나의 틀을 잡는다.
내가 믿는 발전이란 바로 이런 것들이다.

그런데,사람과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걸까.
사람과의 관계마저도 이렇듯 틀을 깨고 다시 시작하는 cycle 을 가져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하지만, 지난 시간들, 국민하교, 중고등학교 시절을 되돌아 볼때, 사람과의 관계도 
결국 � 같은 cycle을 가지고 되풀이 되었다.
단지 주기만 틀릴뿐이지...

영원이란것이 가능한것일까?


회의적이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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