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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luebebe (엄지공주)
날 짜 (Date): 1995년12월19일(화) 13시38분09초 KST
제 목(Title): 바다라..



  바다. 내 신과같은 존재. 바다.

  한 2달만의 바다는 무척이나 매섭구 날카로와 있었다.

  대하기조차 마냥 부끄러워지는 바다.

  음.. 나에겐 용서가 필요했을지도.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우선 나에겐 해야할 것들과.. 목표가 있다.

  다행이지.

  생각을 참 많이한 2박삼일이었다.

  좋은 여행.

  다시 바다를 대할때 쯤이면 

  이 부끄럼이 조금 덜하길..

  투명하고.. 날카로운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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