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ntinomy (- 무인칭 -) 날 짜 (Date): 1995년12월18일(월) 07시48분28초 KST 제 목(Title): 여명을 보면서 어젠 일찍 잠들어서 오늘이른 아침에 빨간 하늘을 볼 수가 있었다. 아름답다. 세상이 고요하고, 한가롭다는 느낌이 들었다. 따스한 커피 한 잔 마시며 짐을 정리해야 겠다. 아직은 끝나지 않아 여운만 남겨 두었지만, 내 열정의 헛점만큼 아쉬워하지는 않아야지. 내일은 정든 바다로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