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zure (BEAT IT !) 날 짜 (Date): 1995년12월17일(일) 22시19분03초 KST 제 목(Title): 섭섭하다. '섭섭하다' 라는 감정은 참으로 묘한 것 같다. 괴로운 것도 아니고, 슬픈 것도 아닌데, 마음이 천근만근 무겁다. 축 가라 앉으면서 우울하다. 분노하지도 괴로워하지도 않는데 은근히 마음을 누른다. 이럴땐 .. 암말 안하고 가만히 있는게 최상이다.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