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slisa (adeleide) 날 짜 (Date): 1995년12월17일(일) 20시20분08초 KST 제 목(Title): 친구 내겐 친구가 몇있다. 속마음 주고받을수 있는 친구... 아니지,, 속마음받을수 있는 사람은 2명. 속마음 주고받을수 있는 사람은 2명. 정말 적은지도 모르겠다. 난 그렇다. 내 속을 거의 드러내지 못한다. 맘을 연다는거랑,, 내 속을 완전히 드러낼수 있다는거는 좀 틀리다.. 노력을 하면 맘 여는건 쉬운일이다. 하지만, 내 속을 완전히 드러낼수 있다는건,, 아직 2명한테밖에 못해봤으니.. 후후.. give&take 가 원활해야 친구를 많이 가질수 있단다.. 후후.. 가끔 친구들이 많은 애들보면 부럽기두 하지만, 난 도저히 그러지 못할거 같다.. 후후,, 속맘드러내기가 그토록 힘든데,, 하나하나 드러낼때마다,힘들기만한데, 어떻게 많이 간수할수 있지..? 쿠쿠.. 몇 안되는 친구지만, 그 친구들 만나면,, 맘이 환해지구, 같이 있다는 자체가 평온 으로 느껴진다. 10명의 다른 친구들과 함께 수다떠는 것보다, 내가 속을털어놓을수 있는 친구 한명이랑 있는게 더 좋은걸 어쩌라구....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