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ntinomy (- 무인칭 -) 날 짜 (Date): 1995년12월16일(토) 21시50분45초 KST 제 목(Title): 그저 그런 날. 오늘은 그저 그렇네요.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옷 정리하고. 특별히 갈 곳도 없으면서 세수하고 굻윱� 하루 그냥 그래요. 모든 낯익은 것들을 이제 낯설게 익혀야만 하는 일도 그렇고. 그저 그래요. 생각하기도 구찮고. 무얼 생각해야 하는지 그것도 잘모르겠어요. 그냥 이제 첨에 있었던 그것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편안하게 무인칭이고 싶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