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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hyc (추억들국화)
날 짜 (Date): 1995년12월16일(토) 10시54분03초 KST
제 목(Title): 난별아저씨께 위문편지  :)

편두통아니고 노환일까 심히 걱정입니다.  :)

이왕이면 물에 녹여 먹는 걸로 드세요,

그게 효과가 더 있는 듯.  :)

별이 없어지면 제 밥줄도 끊기는 거 아시죠? 흑흑...

건강하셔서 조카들 (몇이나 인정하는지...) 잘 보살펴 주세요...

어디 보니까, 탄신일이라고 하던데, 만수무강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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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때든 내 마음에는 분명히 신선하고 점점 커지는 경이와 두려움을
일으키는 것이 두 가지 있다.
머리위에 펼쳐진 찬란한 밤하늘과 마음 속에 있는 양심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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