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morvie (- 초롱이 -) 날 짜 (Date): 1995년12월16일(토) 00시56분33초 KST 제 목(Title): 여행.. 좀전에 여행에서 돌아 왔다.. 포항으로.. 강릉으로.. 서울로.. 다시 대전으로.. 내게 남겨진 숙제를 풀기 위해.. 언젠가 보았던 시원스레 넓었던 경포호가 보고 싶어.. 무작정 떠 나 보았다.. 경포 해수욕장.. 경포호.. 경포대.. 처음으로 일출을 보면서.. 난 역시 나라는 건 알 수 있었다.. 누구도 아닌 나라는 걸.. 그리고 전처럼.. 그를 알기 전의 나로 살아 갈 수 있을거라는 걸.. 겨울 바다.. 춥기만 한 건 아니었다.. :> ========== 이 세상 남자 여자들이 '더 큰 나'가 되어 =========== ========== '더 큰 너'로 다가오기를 기다린다. =========== ========== '더 큰 세계'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