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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NiceJoe (펭귄탄기사�x)
날 짜 (Date): 1995년08월29일(화) 19시43분10초 KDT
제 목(Title): 화장은 배워야 나중에 써먹는당...



음 자꾸해야 늘징....

아직은  maria의 화장술은 나이에 못미치고 있음..

?? 음 내가 너무 프로만 봐서 그런가?


그렇게 가끔 기분 바꾸구 싶을때 이쁘게 화장하면 좋자나..

하구싶어두 손이 안따라가는것 보담은..


아웅.. 난 요즘 넘 외모에 신경을 안쓴단 마리아.

그래도 챙겨주는 사람이 있으니 옷은 새록새록 바뀐다만..























NiceJoe 는 참신합니다. (한 일년에 두번쯤?)
  NiceJoe 는 멋집니다. (제가 보면 무지무지)
    NiceJoe 는 꿈을 실현합니다. (흠.. 야한꿈이라면)
      NiceJoe 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수건 만큼 넓은...)
        NiceJoe 는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나의 천사 앞에서라면....^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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