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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12월14일(목) 06시21분50초 KST
제 목(Title): 오늘 일기




"언니, 약간 체념하듯이 사는거 같아요."

"그래?"


... 그래.. 그런지도 모르겠다..

내 마음대로 세상은 움직여주질 않았거든. 그래서 이렇게 허물어져(?) 가는 

것일꺼야. 다시 반격할(?) 힘도.. 없는 호랑이(?)같아.. 후후..

너는 이렇게 살지마..




----  파리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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