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ejhwang (minky) 날 짜 (Date): 1995년12월14일(목) 00시45분33초 KST 제 목(Title): 지금.. 머리가 거의 포화상태다 나이키스트 루트로커스 리아푸노브같은 생소한 용어들 친구들은 시험끝났다고 자꾸 삐삐치지 집에서는 언제 오냐고 자꾸 묻지 시험이 끝나야 가든지 말든지 하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언니가 결혼했다고 그러지 쿼드러쳐 코일은 도대체 머길래 아무도 모르는거야!! 오늘새벽6시에 아침을 먹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었다 먹을 시간조차 아까웠다 밤 11시에 시험을 보고 집으로 와서 머 좀 먹으려 했더니 이가 너무너무 아프다 왜그런가 생각해보니.. 낮에 너무 이를 앙물고 공부했던지 아니면 시험시간에 너무 이를 부득부득 갈았던지.. 두 쪽 다군.. 머리속엔 정리 안된생각들 정리 안된공식들 정리 안된개념들.. 삐삐의 뒤죽박죽 별장보다 더하다 난 이러다가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음.. 이제 좀 쉬었으니 뒤죽박죽 내머리속에 또 이상한 것들 집어넣으러 가야지 헐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