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yeoni (초록지붕) 날 짜 (Date): 1995년12월12일(화) 11시31분20초 KST 제 목(Title): 어디 즐거운 이야기가 없을까... 기분이 최고로 나빠 모든게 절망으로 느껴지는 때라도 그 이야기 하나 만으로 단번에 큰 소리로 웃어버릴 수 있는 그런 얘기가 어디 없을까... 밤을 많이 세워 제정신이 아닌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값자기 이유없는 시비를 걸어와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있다가도 그 이야기 하나 만으로 금새 세상이 멋져보일 수 있는 그런 얘기가 어디 없을까... 가끔 절망을 한다. 자주는 아니지만. 그럴 때 늘 떠올릴 수 있도록 기차게 멋진 즐거운 이야기를 하나 알았으면 좋겠다. 누구 그런 얘기 알고 있는 사람 있으면 좀 가르쳐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