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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12월10일(일) 23시53분41초 KST
제 목(Title): 오늘 일기




오늘이 몇일일까.. 날짜를 보니 벌써 12월 초반이 다 지났군..


그러고보니 알면서도 놓친게 하나 있구나.

인도에 무조건 가고 싶었지만 사정이 허락치않아(부모님 반대에 머니에.. 흑흑..)

인도에서 가장 (?) 가깝다 할 수 있는 스리랑카를 가고싶었지..

그래서 해외청년봉사단같은 곳에 지원했잖아.. 셤두 못보구 서류에서 떨어지긴 

했지만......  그까짓 경력이 모 큰일이라구.. 나처럼 튼튼한 사람을 짜르냐.. :P

또다시 사람을 모으는거 같더니.. 어젠가 마감을 했을거야.

어차피 지원해두 떨어질껄 모.. 그래서 안했잖아.. 그런데 참 아쉬워..

가서 2년 정도 땀 좀 흘리다가 오고싶은데 말야.

내가 아는 땀이라고는 열받아서 흐르는거랑, 운동해서 흐르는 땀뿐이잖아.

그거말구 다른 땀을 흘려보고 싶었어.. 그런데 자격미달이니 원..  :(


12월이 간다길래.. 생각 좀 해봐썽..




----  파리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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