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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Amorvie ()
날 짜 (Date): 1995년12월09일(토) 18시33분59초 KST
제 목(Title): 이런..



그래도 맨날 잘 챙기고 잘 다녔는데..

오늘 결국은.. 흑흑..

과외 집에다가 삐삐 놓고 왔다..

그 집엔 일주일 후에나 가야 하는데..

걸어서 한 15분 거리긴 하지만..

너무 추워서 관두기로 했다..

그냥 전화해서 담주까지 잘 가지고 있으라고 했다..

그리고 내 삐삐는 부재중으로 해 놨다..

오히려 잘됐는지도..

담주에 포항 가고 할 거니깐.

역시 머리 나쁘면 몸이 고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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