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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rada (아나이스)
날 짜 (Date): 1995년12월08일(금) 03시18분00초 KST
제 목(Title): 


왜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다.

오늘하루도.. 점차로 일이 끝나가는 친구들 속에서 혼자서 불안에 떨었다.

공연히 더 즐거운독갠勇庸�.

4학년때 겨울의 도서관이 생각난다.

취직 시험보던 친구들이 다 떠나버린 도서관에서 대학워 시험공부할때의 느낌.


나만 남는건 아닌지..

계속 머리는 복잡하고 아무 생각도 안든다.

하지만 누구도 원망할수 없다. 다 내 잘못인걸 아니까.

방금도 또 공부하려는 친구를 붙잡고 공부를 못하게 했다.

혼자 있으면 자꾸 이런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서..

졸리워 하는 친구가 미안하기도 하고 미워지기도 해서 화가 났다.

진짜로 성격 파탄으로 가는것은 아닌지..이글을 보심 모 교수님은 

또 국어공부부터 다시하라고 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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