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NewGen (빨간립스틱�x) 날 짜 (Date): 1995년08월29일(화) 10시37분39초 KDT 제 목(Title): 할일은 많은데.. 하기가 싫은 것일까..모르겠다.. 그리 일하기 싫엏는 성격두 아닌데..(음..쫌 거진말이긴 하다..) 그래두..왜인진 몰라두 일이 안됀다.. visual C++을 빨리 배워야하는데.. 이거 빨리해야 하는데..안하구 있다.. 맨날 놀러가기만 하구.. 걱정이다..이러면 안돼는데.. 내 성격이 찰싹 찰싹 잘 붙는 성격이면 좋겠다.. 누구 한명 붙들구..갈켜달래게.. 근대 그런 성격두 아니구..그렇다구 스스로 공부하는 성격두 아니구.. 이러다 교수님한테 혼나지.. 그리구 내 자신이 부끄럽다..챙피하지두 않니! 뉴젠!바부.. 그래..지금이라두 해야겠다.. 올 아침을 기냥 이렇게 보낼순 업다.. 오늘은 키즈에 다신 안 들어오기..낼 아침에 한번 들어오기 해야지.. 휴~~ 지키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