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 날 짜 (Date): 1995년08월28일(월) 19시41분51초 KDT 제 목(Title): 어이구 힘들어...... 늙었나? 일할건 많구 머리는 팽팽 돌아도 모자를 판에 꿈지럭거리고 돌고.... 엉엉...... 시간은 왜 이리도 빨리 간다냐..... 나 할거 많어 천천히 가란 말야... 응 ? 맞구 천천히 갈래 그냥 곱게 천천히 갈래? 배가 고픈가? 아니 .... 속만 좀 이상하구 배는 하나도 안 고파. 흰 우유 하나만 먹었으면....... 가게 아저씨 흰 우유 하나 배달요!! 빨리요 속 아파요!! :#:#:#:#:#:#:#:#:#:#:#:#:#:#:# ----------------------------- mariah the happiest (T or F?)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메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