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lloyd (<--�짰�<) 날 짜 (Date): 1995년12월02일(토) 05시10분53초 KST 제 목(Title): ..고향인가?.. 정말 간만에 "열린 일기장"에 글을 올린다...음~~:) 거의 일주일을 정말 정신 없이 지냈다...밤낮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물론 지금도 그렇게 지내는 중이지만... 벌써 12월이다...정말 따뜬한 겨울을 보내고 싶었는데... 함께 하고픈 사람은 이미 멀리 가 버렸고...:( 지금은 뭘하며 지낼까?..물론 바쁘게 지내고 있겠지..!! 요즘은 광안리를 자주 찼는 편이다.. 새벽에 바다를 보며 따뜻한 커피를 마시는 것..정말 좋은 그리고 정말 사람이 그리워지는 그런 일이다...떨어져 있는 가족 생각...그리고 지금은 나에게서 멀어져 가버린 사람이지만 그립다...그리고 밤샘을 밥 먹듯이 하며 졸업 논문에 목숨을 걸고 지내는 친구도 가끔 생각이 난다,...함께 공부를 하며 날 지켜 봐 주겠노라 한 이는 애석하게도 박사 과정에 누락이 되는 일로 해서 지금 많이 힘들어 하고 있을 걸 생각 하게 된다...음~~시간이 허락 된다면 찾아가서 힘이라도 아님 말 벗이라도 되어줘야지!!! 음~~~~~~~~~~~~~괜히 따뜻한 집이 생각난다...엄마~~:) 다들 지금도 뭔가를 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 힘내세요~~~~~~~~!!!!! 이제 좀 있으면 해가 뜨겠지?....음~~광안리에 가서 일출을 보고프다...갈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