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oet (꽉꽉&태영) 날 짜 (Date): 1995년12월02일(토) 00시11분31초 KST 제 목(Title): 가질 수 없는 너.. 뱅크(?)의 노래란다. 길거리에서 많이 흘러나오는 노래라는데, 난 처음엔 그 노래가 그 노래인지 모를 정도였다. 하긴, TV랑 라디오, 뭐 음악.. 이런 거랑 요즘 친할 정신이 없거니와, 대중매체는 싫어하기 때문에.. (방송의 집단최면성을 증오한다.) 오늘은 오후 내내 머리속에서 노래 일부분이 빙글빙글 돌고 있다.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이렇게 곁에 있어도.. 후후.. 여백에게 내 하고 싶은 말을 대신 시켜야겠다.. *-*-*-*-*-*-*-*-*-*-*-*-*-*-*-*-*-*-*-*-*-*-*-*-*-*-*-*-*-*-*-*-*-*-*-*-*-*-*-* 가졌던 것은 항상 잃어버리기 마련이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 사물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해도 마찬가지.. 소유하려는 욕망에서 모든 아픔이 시작된다는 것을 항상 잊어버리고 살았다. 이젠 모두 버리고 살 생각이다. - 시인(tyKw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