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onnury (난별아저씨) 날 짜 (Date): 1995년11월29일(수) 23시26분07초 KST 제 목(Title): 펄펄 눈이 옵니다.. 근데도 눈을 못보다니.. 이노무 연구실의 창은 코팅이 되어 있어서 해가 지면 밖이 안보인다.. 물론 에너지절약이라는 면에서 코팅을 한건 십분 이해가 되지만..:) 밤사이 눈이 왔다..난 동이 터서야 알았다 이렇게 눈이 많이 왔을 줄이야.. 뉴욕에서의 첫눈이다. 올해에... 첫눈으로 참 많이도 내렸다...밤새 내리고 아직도 내리고 있으니.. 현재시각 아침 아홉시 삼십분..밖은 참 이쁘다 특히 내 창밖의 경치는 내 연구실에 찾아오는 사람마다 감탄하는 정도니까.. 눈도 왔고하니 오늘 저녁에 누굴 꼬셔서 술이나 펄까..:P 이번주말에는 꿈과희망이 온다고 하는군.. 몇달전 터론토에 갔을때는 환상을 사진에 담아 놨었고 지난주에는 퍼렁이와 퍼렁이와 월버린님을..그리고 이번에는 꿈과희망을 찍을 차례군.. 백조도 올 지 모른다고 하는데 전부 사진 찍어서 키즈웹사잇에 올릴까나..:P 기형도는 겨울에게 겸손하게 만들어 준다고 감사하다고 했는데.. 밖의 눈을 보니 맘이 풍성해진 느낌이군..나도 이런 것에 감사해야할까..:) 참 스누보드에 월버린이 울집에 와서 놀다 간 일들을 올리고 있는데..나도 올릴까나 퍼렁이의 비밀을 흐흐... One Love~~ One Heart~~ Let's Dance`n Play Together and Feel Alright~~ --Bob Marl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