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jackie (마랴~~) 날 짜 (Date): 1995년11월28일(화) 16시28분57초 KST 제 목(Title): 반가운 편지... 몇일을 기다렸다... 왜 나한테만 안 보냈을까..그럴리가 없는데... 그렇게 손꼽아 기다리던 편지를 우편함에서 발견하고... 는 ... 계속해서 얼굴에서 웃음이 가시� 않는다... 싱글싱글...지나가던 동기녀석이... 너 아프냐? ... 후후후... 어쩌나..좋은걸... 군사우편 도장이 찍힌 하얀색 봉투... 요사이 이쁜 편지지들은 받았어도 이런 흰 봉투에 흰 편지지에 급하게 쓰여진 편지... 힘들겠지...훈련받고 잘 시간도 부족할텐데... 정말 이쁜 **님이다... 잘 지낸다고 쓰여있지만 서도...왠지 힘들어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아마도 군에 있는 시간동안 자신의 삶을 잘 정리하고 계획할 수 있을것이다... 더 멋진 **님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