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oet (<-- 가짜임�x) 날 짜 (Date): 1995년08월18일(금) 18시25분37초 KDT 제 목(Title): (다시) 윽~! 혈액형과 성질.. 애고고고고... .... (* 시인은 차마 자기 입으로.. 시인이.... 성질 더럽고 머리 나빠서 고생하는 바보라는 이야긴 못하겠당.. .... 엉엉엉~~~~ 난 왜 이렇게 태어난거야~~~~ 엉엉엉~~~~ *) 맨날 더러운 성질 감추려 애쓰고 있는데... 아픈 곳 찌르는 사람이 너무 많잖아.. 여기... 잉잉.. *-*-*-*-*-*-*-*-*-*-*-*-*-*-*-*-*-*-*-*-*-*-*-*-*-*-*-*-*-*-*-*-*-*-*-*-*-*-*-* 내 삶이 곧 *시*가 된다면.. 애써 *시*를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을텐데.... - *시인*(<-- 가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