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11월24일(금) 23시47분16초 KST 제 목(Title): 오늘 일기 사는데 지쳤나.. 아니면 조용히 살고 싶어졌나.. 한동안 키즈를 벗어나볼까 한다. 오고 싶어도 꾸욱 참으며, 손꼬락이 바르르 떨리더라도 분질러뜨려서(?) 참아보리.. 아.. 내가 말한거지만, 장담은 몬하게따.. 키즈에서 아는 사람은 많다지만.. 나에게 진정 따뜻한 위로를 줄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 몇 안된다.. 후후.. 위로라.. 위로까지는 필요없다.. 오며가며 지나가는 따뜻한 한마디가 나에게는 필요한지 모른다.. 그러나 키즈는 하면 할수록 고독감만 주나보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나도 건조해지는데.. 훈훈한 열기 좀 쐬고 와야지.. 그럼.. 키즈.. 잘 살아라.. 그런데.. 생각해보니 알자회가 맘에 걸리는구먼.. 그러면 로긴은 해야게따.. :P 으.. 몬 일을 못해.. ----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