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gazebo (젊은남자) 날 짜 (Date): 1995년11월22일(수) 21시44분16초 KST 제 목(Title): 누나 생각..... 미국에 유학가 있는 누나에게서.. E-mail이 왔다.... 그동안...누나에게..편지 하나 못보내서..... 난..집에서..누나의 전화를 받기도 겁났었다..... 벌써..7개월이 넘어 간다..누나가 미국에 가 있은지.... 그 땐...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는데....보내고..나니.... 섭섭한 마음 이야......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이런 얘기..저런 얘기..마음이 꽤 통했었는데.... 힘든가 보다.....12월에...잠시 귀국할 날짜만을 꼽고 있단다..... 집이라구는..떨어져 본적이 없었던...누나니까..... 더 힘들었겠지..... 그런 누나에게...난..연락도 제대로 못해주었구..... 암튼... 이..못난..동생이 할 수 있는 거라군... 이메일..답장 보내는 것 밖에..없는 것 같다........ 누나....부디 몸조심해....힘들어도....너무 많이울지 말구..... 이 못난...동생이...꼭...기도해 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