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passer (전 성민) 날 짜 (Date): 1995년11월16일(목) 00시15분10초 KST 제 목(Title): 요즘 젊은 것들은... 이란 말을 앞에다 대고 하는 어른 찾기가 어렵다.. 그만큼 요즘 애들이 무서워진 이유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어른이 어른같지 않은 이유에서 그런 것이기도 한듯하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지위를 가지면 가질수록 국민학교 애들만큼도 못되는 거 같기도 하고.... &:( 고등학교 막 들어갔을 무렵인가.. 꿈결같은 세상이라는 노래가 인기를 끌고 있었다. '난 변치 않을래 힘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테야 꿈결같은 세상~' 요즈음의 우리 어른들은 젊은이들을 잘못했을 때 꾸짖고 어깨를 두드리며 격려해줄만한 힘이 없는 것 같다. 어르신 이란 말 쓰기도 많이 어려워진 상황에...... 꿈결같은 세상을 꿈꾸며 //Ce qu'il fait au travail determine ce qu'il a Ce qu'il fait a loisir determine ce qu'il est// 여름 휴가를 금강산서 보냈으면 좋겠다. 휘파람 불며 신나게 오를 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