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Diary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OpenDiary ] in KIDS
글 쓴 이(By): onnury (고통의축제�€)
날 짜 (Date): 1995년11월14일(화) 11시27분20초 KST
제 목(Title):  로렐라이...



 왜 글을 쓰면 암것도 안남을까...

 오늘 아침에도 하나 날렸다..쩝...난 백업도 없는데..

 암튼..

 그 무시기 독문과 교수가 말했다는 하이네의 "로렐라이의 노래"에 관한 분석은

 암만 생각해도 억측이다. 하이네가 "노래의 책"을 발간할 당시에는 그가 후반기에

 보여준 프러시아 사회의 지배계층에 대한 신랄한 비판의 태도와는 멀었다.
 
 그가 비판적 경향의 시를 써기 시작한 것은 "신시집"부터인데 이 시집에서도 역시

 그는 많은 시적이미지들을 그리스-로마신화나 혹은 중세유럽의 여러 신화로 부터

 차용함으로써 여전히 낭만적 시각을 견지하고 있다.

 물론 김남주가 찬탄했던 바와 같은 사회주의자로서의(과학적이 아니라 공상적인)

 하이네의 모습이 있긴하지만 그의 모든 시를 그렇게 평가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내가 다니던 중학교에서는 전교생이 참가하는 반단위의 합창대회가 있다..

 우리반은 당시에 "로렐라이"를 가지고 참가했는데..(순전히 내가 우긴거다..)

 나는 당시에 지휘를 맡았다..흐흐..

 근데 그 지휘를 맡은 이유가..











 내가 울반에서 젤로 노래를 못부른다는 거였다...흐흐..








 One Love~~ One Heart~~ Let's Dance`n Play Together and Feel Alright~~
                                                   --Bob Marley--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